"다문화 차별, 예술로 극복" 극단 '샐러드'

약자 이주민 창작활동 주체…연극 통해 비극 알리고 아시아 문화 전파 [프라임경제] 외국인 근로자 유입과 국제결혼이 크게 늘면서 우리나라도 '다문화 사회'로 들어섰다. 하지만 이들 이주민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은 심각한 사회문제이자 우리 사회가 풀어야 할 큰 숙제다. 비일비재하게 벌어지고 있는 범죄적 차별 행위는 비극적인 사건으로 이어지기도 하는데, 이런 사실을 알리고 차별을 극복하려 나선 극단이 있다. 다문화 극단 '샐러드'(대표 박경주)다. "다문화라는 말로 친구를 구별 지어선 안 돼. 그건 어른들이 생각 없이 만든 차별의 언어일 뿐이야." 경쾌한 리듬의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노래가 다문화 극단 샐러드 사무실에 울려 퍼졌다. 박경주 샐러드 대표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첫 번째 창작 뮤지컬 앨범 타이틀 곡 '다문화'다. 박 대표는 앨범 완성본이 오늘 배송돼 자신도 처음 본다며 꼼꼼히 살피고 노래까지 들은 뒤 만족스러운 미소를 보였다. 이번 앨범은 노래 작사·작곡, 멋스러운 앨범 디자인 등 하나부터 열까지 이주민들이 만들어야 한다는 '원칙주의자' 박 대표가 직접 나섰기에 더욱 뜻 깊다. 샐러드는 지난 2005년 인터넷 다국어 대안언론으로 시작해 2009년 다문화 방송국 샐러드TV와 극단 샐러드로 전환했다. 지금은 극단 샐러드만이 남아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국내 이주민의 고용 창출을 인정받아 2012년 서울시 예비사회적기업

Multicultural Musical CD <Ara & Jimin> launching

The album of musicals created by Salad will be released on 11th of December. Salad has produced creative musicals introducing Asian culture based on sponsorship of Shinhan Bank since 2011. Total five musicals have been produced for last five years to introduce culture of Nepal, China, the Philippines, Mongolia, and Vietnam and they have been established representative creative contents to raise public awareness of multi-culture. As the result of such efforts, the album of creative musicals is released this year. Every song used for creative musicals for last five years was composed by Gil Hizon, a Philippine composer, given scripts and Kyonju Park who wrote scripts wrote the lyrics. The al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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